관악산에 올랐으니 후지산에 도전하자

UFOfactory를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몇 년 고생한 후에 문득 든 느낌은. 에베레스트산에 올라야겠단 거대한 목표가 있었던건 아니었지만, 어쩌다 보니 관악산 정도를 등반했구나 싶다. 그리고 여기까지 오른 이 산에서  내려가 다시 한번 등반을 한다면 한라산이나 백두산, 후지산 정도는 단번에 오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. 새로운 목표를 그렇게 세워 보기로 했다. 아무 것도 없던 시절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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