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욕심과 작은 실험

  •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위기들이 우리 한 사람, 한 사람들의 욕심에서 비롯된게 아닌가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곤 한다. 결국엔 꽤 많은 사람들의 욕심이 줄어들기 전엔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암울한 생각. 집을 둘러싼 상황도, 교육을 둘러싼 상황을 보면 그런 느낌들은 심증을 넘어선다.
  • 하지만 그건 큰 욕심이다. 작은 실험으로 이 상황을 조금씩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는 걸까란 질문도 동시에 가져본다. 강용석 의원이든, 강기갑 의원이든 정치 후원금을 모으긴 어려워도, 몇시간 만에 억 단위의 돈을 모으는게 정치 펀드라는 형태로는 가능했다. 그건 무얼 뜻하는 걸까.
  • 그래도 개인적으론 큰 욕심을 가지고 살려고 한다. 그러고 보면 다시 살만해졌나 보다. 이런 욕심들이 되살아나는 걸 보면.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선 더더욱 어떤 접근법이 필요할까를 고민하게 된다.
  • 그럼에도 하나의 존재로서 가능한한 ‘의식주를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’는 원칙은 잊지 말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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