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가지 스트레스와 주말 보내기

  • 최근의 나를 괴롭히던 스트레스의 원인은 3가지다. 각각 세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스트레스이다. 다행히 그 세 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잘 지내는 중이라고 생각한다.
  • 이번 주말이 되면 그 중 두가지가 해소된다. 해결이 아니라 해소지만, 그 정도라도 내겐 큰 변화다. 그 후엔 하레와 구우랑 많이 놀아줘야겠다. 집에서 밥도 해 먹고.
  • 오랫동안 믿음으로 대했던 사람이 꽤나 오랫동안 나에게 악영향을 줬단 사실을 확인했다. 직접. 그리고 간접적으로. 의심은 많았지만 직접 확인한건 처음이었고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.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, 그의 행동과 그 행동으로부터 발생한 결과는 안다. 안타까웠지만 “더 이상은 서포트하지 않겠다”라는 이야기로 끝냈다. 바라기는 그 사람이 자신이 되고프다고 말해왔던 그런 사람이 되어 평화를 가지기를 바란다.
  • 어쨌든 욕심이란 참 무섭다. 그리고 말과 행동은 다를 수 있음을 많이 느꼈다.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.
  • 믿음은 잃었지만,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확실히 늘었다. 나를 지키는 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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