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물건 맞이하기

  • 출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작업용으로 샀던 맥북 에어를 쓸 일이 거의 없어졌다. 그래서 새로 만난 회사분에게 에어를 넘겼다.그리곤 아이패드 지름신의 유혹이 시작되었다.
  • 몇번이나 살까 말까를 반복하다가 고민 끝에 원칙을 하나 세웠다.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달했을때에 잘했다는 뜻의 상으로 아이패드를 사기로. 
  • 그리곤 그 원칙을 곧 모든 부문에 적용하기로 했다. 무엇이든 새 물건을 맞이하고 싶다면 그 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작업을 마쳐야만 하는 식으로. 예를 들어 새로 나온 “언차티드3”란 게임은 미루어온 “사진 파일 정리”를 다 마치면 상으로 내게 주기로 했다.
  •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“갖고 싶다”는 이유만으로 들이지 않는 방법을 찾아낸 것 같기도 하다. 그만큼 삶이 단순해지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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