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뼘의 짐

책을 제외한 내 짐은 한 평안에 다 쌓을 수 있네. 그 안에도 버릴 것들이 보인다.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가져야만 하는건 얼마나 될까. 흔들거리며 그 길을 찾아가는 중. 올해 말엔 어떻게 살고 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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