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리가 너희를 자유케 하리라

야매로 성경을 읽은 나는 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하고 지배하고 싶다기보다는 ‘자유로운 존재가 되어 자신이 만든 세상을 즐기길 바랬다’고 믿었다. 세상의 모든 걸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굳이 무언가를 하지 말라거나, 어떤 것은 나쁘다고 여길리가 없다고 생각한 거다. 그래서 좋아한 구절이 ‘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’던 말씀. 인간이 만든 법과 제도, 스스로를 가두는 제한은 ‘하나님이 모든 걸 만들었고 그 모든게 보기 좋았더라’라는 말씀 앞에서 무너진다고 믿었고 그 자체가 바로 ‘진리’라고 믿었다. 요즈음 나의 화두는 다시 ‘자유’다. 나의 자유, 그리고 당신의 자유. 우리와 세상의 자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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